개봉 예정영화 툼 레이더(Tomb Raider)의 여전사 라라 크로포트역의 알리시아 비칸데르(Alicia Vikander)

티스토리 메뉴 펼치기 댓글수0

기타등등

개봉 예정영화 툼 레이더(Tomb Raider)의 여전사 라라 크로포트역의 알리시아 비칸데르(Alicia Vikander)

천음률
댓글수0


2013년 게임으로 출시된 '툼레이더 리부트'를 원작으로 현재 촬영중인 영화 툼레이더에 대해 궁금한 분들이 많으실텐데, 오늘은 여전사 라라 크로포트 역, 알리시아 비칸데르(Alicia Vikander)의 신상정보를 털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렇다고 나쁜 의미는 아니고요, 평소에 제가 알리시아 비칸데르에 대해 궁금한 게 많았기에 좀 더 관심을 가지고 포스팅 한다는 뜻입니다.


[알리시아 비칸데르]



본명 알리시아 아만다 비칸데르(Alicia Amanda Vikander)

출생 1988년 10월 3일 (28세)베스트라예탈란드 주 예테보리 
국적 스웨덴 
직업 배우, 프로듀서
데뷔 2002년
학력 스웨덴 왕립 발레학교
신장 166cm 
부모 마리아 팔 비칸데르 (어머니) 

2016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조연상

2016 제22회 미국 배우 조합상 영화부문 여우조연상

2016 제21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 여우조연상

2016 제20회 새틀라이트 어워즈 영화 부문 여우조연상

2015 로스앤젤레스 영화비평가협회상 여우조연상

2015 제28회 시카고영화비평가협회상 여우조연상

2015 제19회 할리우드 영화상 시상식 신인여우상

2013 제13회 마라케시국제영화제 여자연기상

2012 제20회 햄튼스국제영화제 떠오르는 스타상

2011 제61회 베를린국제영화제 EFP 슈팅스타상

2010 제21회 스톡홀름영화제 떠오르는 스타상


알리시아 아만다 비칸데르(Alicia Amanda ­Vikander)는 1988년 10월 3일 스웨덴의 예테보리에서 태어났습니다. 불행하게도 알리시아 비칸데르가 생후 2개월 때 보모님이 이혼을 해서 알리시아 비칸데르는 어머니와 함께 살게 됩니다. 그렇지만 아버지와도 정기적으로 만나고 있고 사이도 좋다고 합니다. 

아버지는 의사였고 어머니 마리아 팔 비칸데르(Maria Fahl Vikander)는 예테보리 시립 극단의 단원으로 활동했는데, 어린 비칸데르를 돌봐줄 베이비시터를 구하지 못하는 날에는 극장에 비칸데르를 데리고 다녔다고 합니다. 자연스럽게 연기를 보면서 자란 비칸데르는 7살 때 ABBA의 남자멤버들이 제작한 스웨덴 뮤지컬 『Kristina från Duvemåla』에 아역으로 처음 무대에 섰고, 이후 예테보리 시립 극단의 여러 연극과 뮤지컬에 출연했습니다.

[발레학교 시절의 알리시아 비칸데르]


[알리시아 비칸데르, 뒤주르 화보]


발레리나가 꿈이었던 비칸데르는 9살 때 발레를 시작해서 10살에 스웨덴 왕립 발레학교, 예테보리 분교에 입학, 15살에 스톡홀름에 위치한 본교에 진학하게 됩니다. 입학 후 뉴욕의 아메리칸 발레 스쿨(SAB) 여름학기에 초청받는 등 발레 유망주로 성장하였으나, 진통제 없이는 생활할 수 없을 정도로 고질적인 발과 등의 부상에 시달리게 됩니다. 등의 부상은 워낙 심각해서 평생 완치가 불가능하고, 지금도 등에 만성적인 통증에 시달리고 있으며 컨디션이 나쁘면 통증이 심해진다고 합니다. 결국 알리시아 비칸데르는 18살에 발레학교를 졸업하면서 발레를 그만두고 연기자로 목표를 바꾸게 됩니다.

어린시절부터 종종 단역으로 텔레비전 드라마에 출연하다가, 2007년 발레를 그만 둔 후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스웨덴의 인기 드라마 'Andra Avenyn(2007-2008)'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으며, 영화는 발레학교 시절 'Standing Outside Doors(2006)'를 시작으로 단편영화 여러편에 출연하였습니다.

시작은 순조로웠으나 이후 오디션에 전부 떨어지고, 설상가상으로 2년 동안 스톡홀름 드라마 예술 아카데미를 비롯한 많은 드라마 스쿨에 지원했지만 모두 떨어집니다.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이어가던 비칸데르는 결국 연기를 포기하고 법대에 지원해 합격했으나, 입학 2주전 기적적으로 영화 '퓨어'의 주인공 카타리아 역에 캐스팅되어 대학 입학을 포기하고 배우의 길을 걷게 됩니다. 

리자 랑세트 감독의 데뷔작이자 비칸데르의 장편영화 데뷔작인 '퓨어(Till det som är vackert)'는 2009년 10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순수소녀'라는 제목으로 최초 상영되어 PIFF 플래시 포워드 상을 수상했습니다. 당시 비칸데르도 내한했는데 이것이 커리어 최초의 국제영화제 참가였습니다. '퓨어'는 독립영화로 개봉이 1년 연기되어 2010년 10월에야 스웨덴에서 개봉했는데, 개봉 후 작품성과 연기 모두 비평가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그해 스웨덴의 각종 영화상을 수상했습니다. 비칸데르는 데뷔작으로 스웨덴의 아카데미 상이라고 불리는 굴드바게 상(Guldbagge Award) 여우주연상, 스톡홀름 영화제 신인상, 베를린 영화제에서 유럽배우 신인상을 수상하며 스웨덴 영화계의 떠오르는 여배우가 되었습니다. 

[영화 퓨어, 카타리나 역]

2012년 덴마크 영화 '로얄 어페어(En kongelig affære)'가 개봉하여 작품이 베를린 영화제 황금곰상 후보, 아카데미 시상식 및 골든글로브 외국어 영화상 후보에 선정되었고, 비칸데르는 덴마크의 오스카로 여겨지는 로버트 상(Robert Awards) 여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되며 국제적 인지도가 높아졌습니다. 비칸데르는 캐스팅 당시 덴마크어를 전혀 모르는 상태였는데 그녀의 연기가 마음에 든 감독은 위험을 무릅쓰고 주인공 캐롤라인 왕비로 캐스팅했고, 이에 비칸데르는 엄청난 노력으로 두달만에 덴마크어 대사를 완벽히 소화해 냈다고 합니다.

'퓨어'에서 비칸데르의 연기를 눈여겨본 조 라이트 감독은 키이라 나이틀리 주연 '안나 카레니나'의 키티 역으로 비칸데르를 캐스팅하였고, 비칸데르는 최초로 영어 연기를 하며 2012년 가을 할리우드에 데뷔합니다. 여기에는 행운이 따랐는데 6개월의 긴 촬영기간, 겨울철 영하 40도의 러시아 현지 야외촬영이라는 악조건을 감내하면서 조연인 키티 역을 맡으려는 영어권 여배우들이 없었고, 캐스팅에 난항을 겪던 제작진은 비영어권 유럽배우들을 눈여겨 보다가 비칸데르에게 오디션 제의를 보냈다고 합니다.


2013년 리자 랑세트 감독과 다시 함께한 '호텔' 이후 비칸데르는 본격적인 할리우드 진출을 시도합니다. 할리우드에 진출한 비영어권 배우들의 시작이 그렇듯이 처음부터 메이저 스튜디오 영화에 출연하기는 어려워 주로 저예산 및 독립 영화와 블록버스터 망작에 출연하였고 크게 주목받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시기 2014년 개봉한 BBC 제작 '청춘의 증언'에서는 여주인공 베라 브리튼을 맡아 인상 깊은 연기력을 보여주며 영국 독립 영화상(BIFA) 여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됩니다.

이처럼 열심히 한 결과 2016년 골든글로브와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BAFTA)에서 '엑스 마키나'와 '대니쉬 걸'로 여우주연상, 여우조연상에 동시에 노미네이트 되는 영광을 누렸고, 미국 배우 조합상(Screen Actors Guild Award)과 국제 비평가 협회상(Satellite Award), 크리틱 초이스 어워드(Critics' Choice Awards) 여우조연상 수상 등 각종 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생애 처음으로 아카데미에 노미네이트 되었고, 결국 제 8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오스카 트로피를 손에 쥐었습니다. 스웨덴 국적의 아카데미 수상은 잉그리드 버그만 이후 두번째이며, 버그만의 1975년 수상 이후 41년만의 수상이다. 또한 만 27세 148일로 역대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수상자들 가운데 열번째로 어린 수상자가 되었습니다.
[출처: 나무위키] 충분한 이해를 돕기 위해 대부분 그대로 인용하였고, 극히 일부분만 수정하였습니다.


필모그래피



'툼레이더 리부트' 이미지

저는 게임을 안좋아해서 툼 레이더 리부트가 어떤 게임인지는 잘 모르는 데요, 툼레이더 리부트 는 PS4로 출시된 최초의 툼레이더라도 합니다. 라라 크로포트의 성장과정을 그린 게임으로 모험의 시작이라고 합니다.









게임상의 라라 크로포트와 실제 알리사아 비칸데르, 많이 닮았나요?





실제 영화 촬영모습


툼 레이더의 실제 촬영 현장인 데요, 열심히 노력하는 알리시아 비칸데르에게 박수를 쳐주고 싶네요. 







레이더 스틸컷


베니티 페어(잡지)는 지난 3월 27일(현지시간) 알리시아 비칸데르 인터뷰와 함께 영화 '툼 레이더' 스틸컷을 공개했습니다. 그녀는 “캐릭터 제안을 받았을 때 무척 흥분했다. 라라 크로프트는 진실로 우상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노르웨이 출신의 로아 우다우그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이 영화는 현재 영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지에서 촬영이 진행 중입니다. 진흙에 잔뜩 쩌든 상의, 그리고 적당한 노출, 여전사의 전형적인 이미지입니다.





사실 저는 눈썰미가 그리 좋은 편이 아니라서 '제이슨 본'을 보면서 알리시아 비칸데르가 눈에 띄었습니다. 뭐라도 정확히 표현할 수는 없지만 까무잡잡한 피부색 때문인 지 묘한 매력이 느껴졌습니다. 안젤리나 졸리의 이미지가 너무 강한 툼 레이더의 '라라 크로포트' 역할을 알리시아 비칸데르는 어떻게 연기할 지 매우 기대됩니다. '알리시아 비칸데르의 툼 레이더' 개봉 예정일이 북미에서 2018년 3월 16일로 잡혔는 데, 내년 봄에는 여전사 '알리시아 비칸데르'를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맨위로

https://itinofgray.tistory.com/24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