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OCN 드라마 타임즈 인물관계도(feat. 몇부작, 이서진, 이주영)

OCN 역사상 최고의 시청률을 내었던 '경이로운 소문'의 후속으로

타임워프물 '타임즈'주말드라마로 새롭게 시작됩니다.

이서진은 최근 윤스테이에서 활약중이며 마지막으로 출연했던 드라마가 OCN 드라마인 '트랩'에 출연했습니다.

그리고 JTBC '이태원 클라쓰'에서 마현이를 연기한 이주영과 명배우 김영철이 등장인물로 나오는 드라마가

지난 20일(토요일)부터 첫 방영을 시작했습니다.

 

 

아래는 OCN Youtube채널에 선공개한 영상입니다.

 

 

 

OCN 드라마 '타임즈'는 총 12부작이며,

감독은 영화 '곤지암'을 촬영한 윤종호 감독입니다.

 

출연배우는 이서진/이주영/김영철 외에도 김인권/문정희 등 명 조연배우들도 있습니다.

 

 

줄거리는 타임워프물로 

2019년 대통령(김영철)의 딸이며 보도국 기자로

활동하고 있던 서정인(이주영) 갑자기 어느날 자고 일어났더니

 

 

현직대통령은 4년전에 사망한 사람이었고

자신은 쓰러져가는 언론사에서 일하고 있던 것이었습니다.

1년동안 여기저기 알아보고 조사도 해봤지만

이 갑작스러운 변화는 설명할수가 없었고

2020년 갑자기 5년전인 2015년의

이진우(이서진) 기자로부터 전화가 오고 믿을수가 없었지만

 

 

내일 아버지(김영철)이 죽는다고 말을 하고

이런 이진우와 서정인은 대통령의 죽음을 막고 다시 올바른 미래를

만들기위해 싸움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어떻게 이런일이 벌어졌는지는

정말 궁금한데 얼른 본방사수를 해야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OCN 신작 드라마 '타임즈'의 인물관계도는 아래와 같습니다.

 

등장인물 관계도를 보면

5년전의 기자와 기자끼리 전화연결이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하룻밤만에

여주인공이 알고 있었던 역사가 조작될 수 있었고

이는 이진우(이서진) 동생의 사망사건과 관련이 있을지가 포인트가 될 것 같네요.

대작 드라마의 냄새가 나는

드라마 타임즈 편성정보 토, 일 밤 10시30분 OCN입니다.